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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2026년 6월 8일 · 6분 읽기

주거 지원금 2026: 월세·전세 부담 줄이는 정부 혜택 총정리

주거급여, 청년 월세 지원, 전세대출보증, 행복주택 등 주거비 부담을 줄이는 정부 지원 제도를 한 눈에 정리했습니다.

주거비, 얼마나 도움받을 수 있을까요?

집값과 전·월세가 크게 오르면서 주거비 부담이 가계 경제를 압박하는 주요 요인이 됐습니다. 정부는 소득 수준과 상황에 따라 다양한 주거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나에게 맞는 제도를 찾아 신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주거급여 — 저소득 가구의 월세·수선비 지원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 가구에 지급하는 주거급여는 임차가구와 자가가구로 나뉩니다.

임차급여: 실제 임차료(월세+보증금 환산액)를 기준으로 지역별·가구 규모별 기준임대료 이하까지 지원합니다. 서울 4인 가구 기준 최대 월 52만 원 수준입니다.

수선유지급여: 자가를 소유한 가구에는 집 수리(경보수·중보수·대보수) 비용을 지원합니다.

신청: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bokjiro.go.kr)에서 온라인 신청.

2.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부모와 별거하는 만 19~34세 청년에게 월 최대 20만 원, 최대 12개월간 월세를 지원합니다.

조건: 부모와 별도 거주 + 임차보증금 5,000만 원 이하 + 월세 60만 원 이하 주택 거주. 소득·재산 기준도 충족해야 합니다. 지자체별로 별도 청년 월세 지원 사업도 운영하니 거주 지역 구청 홈페이지를 확인하세요.

신청: 복지로 또는 주민센터.

3. 버팀목 전세대출 — 저금리로 전세 자금 마련

무주택 세대주가 전세 자금을 저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최대 2억 4,000만 원(수도권 기준)을 연 1.5~2.9% 수준의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습니다.

조건: 부부 합산 연 소득 5,000만 원 이하 (신혼·2자녀 이상은 6,000만 원) 무주택 세대주.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수도권 외 2억 원 이하) 주택.

신청: 우리·신한·KB국민·하나·NH농협·IBK기업 등 취급 은행에서 신청합니다.

4. 디딤돌 대출 — 내 집 마련을 위한 저금리 주택구입자금

무주택 세대주가 주택을 구입할 때 주택도시기금에서 저금리로 대출을 지원합니다. 최대 2억 5,000만 원(신혼부부·2자녀 이상은 4억 원)을 연 2~3% 수준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조건: 부부 합산 연 소득 7,000만 원 이하(신혼부부 8,500만 원) 무주택 세대주, 5억 원 이하 주택.

신청: 기금e든든(enhuf.molit.go.kr) 또는 취급 은행.

5. 행복주택·국민임대주택 — 저렴한 공공임대

LH나 SH가 공급하는 공공임대 주택입니다. 시세보다 15~50% 저렴하게 장기간 거주할 수 있습니다.

  • 행복주택: 청년·신혼부부·고령자 등 대상. 시세의 60~80% 수준 임대료.
  • 국민임대주택: 소득 분위 50% 이하 무주택자 대상. 시세의 60~70% 수준.
  • 영구임대주택: 기초생활수급자 등 최저 소득 계층 대상. 시세의 30% 이하.

신청: LH청약센터(apply.lh.or.kr) 또는 서울시 SH공사 홈페이지에서 모집 공고 확인 후 신청.

6. 에너지 바우처 — 난방비·냉방비 지원

에너지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등)에게 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 요금에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지급합니다. 가구 규모에 따라 연 5~30만 원 수준으로 지원됩니다.

신청: 주민센터 방문 신청.

신청 전 꼭 확인할 것

  • 대부분의 주거 지원은 무주택자 조건이 필수입니다.
  • 소득·재산 기준은 매년 달라지므로 신청 시점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 대출 상품은 금리가 주기적으로 변경됩니다. 신청 당시 금리를 기금e든든에서 확인하세요.
  • 공공임대 주택은 경쟁이 심해 청약 가점 관리가 중요합니다.
※ 본 내용은 일반적인 안내를 위한 것입니다. 실제 금액·조건·기한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반드시 각 제도의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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