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나가는 고정비,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통신비와 에너지 요금은 소득과 무관하게 매달 고정적으로 나가는 지출입니다.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장애인·한부모가족 등 사회적 취약계층이라면 이 고정비를 줄여주는 제도를 놓치지 마세요.
1. 이동통신요금감면 — 조회수 1위, 가장 많이 찾는 제도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을 대상으로 이동통신 기본료와 통화료 등을 정액·정률로 감면해주는 제도입니다. 대상 유형에 따라 감면율이 다릅니다.
신청 방법: 복지로에서 대상자 자격 확인서를 발급받은 뒤, 이동통신사 대리점이나 고객센터에 감면을 신청합니다. 신청 다음 달부터 요금이 감면 적용됩니다.
2. 에너지바우처 — 냉난방비 부담 줄이기
기존 혜택섬에 정리된 에너지바우처는 저소득층·취약계층 가구에 전기·가스·연탄 등 에너지 비용을 바우처로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여름·겨울 냉난방 비용 부담이 클 때 특히 도움이 됩니다.
함께 확인하면 좋은 감면 제도
- TV수신료 면제: 기초생활수급자 등은 별도 신청으로 수신료가 면제될 수 있습니다.
- 전기요금 복지할인: 기초생활수급자·장애인·유공자 등은 전기요금 자체도 별도 할인율이 적용됩니다.
- 가스요금할인: 도시가스를 사용하는 저소득 가구는 별도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런 감면 제도는 대부분 복지로에서 발급하는 자격확인서 하나로 여러 곳에 동시에 신청할 수 있으니, 한 번에 챙겨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마치며
작아 보이는 월 몇천~몇만 원의 감면도 1년이면 적지 않은 금액입니다. 혜택섬 노년·취약계층 카테고리에서 본인이 해당하는 감면 제도를 확인하고, 복지로 자격확인서부터 발급받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