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택섬
← 가이드 목록
취업·창업2026년 6월 15일 · 5분 읽기

취업 준비생·구직자를 위한 정부 지원 제도 안내

실업급여, 국민취업지원제도, 직업훈련 지원까지 취업 준비 중에 받을 수 있는 정부 지원을 정리했습니다.

취업 준비 중에도 받을 수 있는 지원이 있습니다

취업 준비는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드는 과정입니다. 정부는 구직자가 안정적으로 취업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어떤 지원이 가능한지 알아보겠습니다.

1. 실업급여 — 퇴직 후 소득 안전망

고용보험에 가입된 상태에서 비자발적으로 퇴직한 경우 구직급여(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조건:

  • 이직일 이전 18개월(초단시간 근로자는 24개월) 중 피보험 단위기간 합산 180일 이상
  • 이직 사유가 비자발적(권고사직, 계약만료, 경영상 해고 등)
  • 근로 의지와 능력이 있지만 취업이 안 된 상태

지급액: 퇴직 전 평균임금의 60%를 나이·고용보험 가입기간에 따라 120~270일간 지급합니다.

신청: 퇴직 직후 거주지 고용센터 방문 또는 고용24(work24.go.kr) 온라인 신청.

2. 국민취업지원제도 — 맞춤형 취업 지원 + 수당

취업 취약계층에게 취업 상담, 직업훈련, 일 경험 등 종합적인 취업 지원과 함께 구직촉진수당을 지급합니다.

1유형 (수당 지급):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15~69세 구직자. 월 수당 + 취업 지원 서비스 제공. 최대 6개월간 지원.

2유형 (서비스만): 소득·재산 관계없이 취업 지원 서비스만 받는 유형. 청년(15~34세)도 별도 신청 가능.

신청: 고용24 또는 거주지 고용센터 방문.

3. 국민내일배움카드 — 직업훈련 비용 지원

취업·직무역량 향상을 위한 직업훈련 비용을 지원하는 카드입니다. 재직자, 실업자, 자영업자 등 대부분의 국민이 신청 가능합니다.

지원 금액: 5년간 300~500만 원 한도. 실제 훈련비의 45~85%를 지원합니다. 취약계층은 더 높은 비율로 지원됩니다.

이용 방법: 고용24에서 카드 신청 → 원하는 훈련 과정 선택 → HRD-Net(www.hrd.go.kr)에서 수강 신청.

4. 청년 취업 아카데미

재학 중이거나 졸업 예정인 청년을 대상으로 기업 수요 맞춤형 직무 교육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교육 수료 후 참여 기업에 우선 채용 기회를 주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신청: 고용24 또는 각 대학 취업지원센터에서 확인.

5. 청년도전지원사업

취업·교육·직업훈련 등 어떤 경제활동도 하지 않는 니트(NEET) 청년을 대상으로 단계적 자립을 지원합니다. 자신감 회복 프로그램, 직무체험, 취업 연계까지 맞춤형 지원을 제공합니다. 참여 수당도 지급됩니다.

신청: 거주지 고용센터 방문.

6. 창업지원 — 취업 대신 창업을 선택한다면

청년 창업을 준비 중이라면 다음 사업을 확인하세요.

  • 청년창업사관학교: 중소벤처기업부, 사업화 자금 최대 1억 원 + 창업 교육 + 공간 지원
  • 초기창업패키지: 창업 3년 이내 기업, 최대 1억 원 사업화 자금
  • 예비창업패키지: 창업 전 단계, 최대 1억 원 사업화 자금 + 멘토링

신청: K-Startup(k-startup.go.kr)에서 공고 확인 후 신청.

취업 지원 활용 팁

  • 실업급여와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중복 수급이 제한됩니다. 실업급여 수급 중에는 국민취업지원제도 구직촉진수당을 받을 수 없습니다.
  • 국민내일배움카드는 재직 중에도 신청 가능하므로 미리 발급받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
  • 고용센터는 1:1 취업 상담, 이력서·면접 컨설팅도 무료로 제공합니다. 적극 활용하세요.
※ 본 내용은 일반적인 안내를 위한 것입니다. 실제 금액·조건·기한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반드시 각 제도의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